▲제임스후퍼(사진=JTBC비정상회담캡처)
'베컵과 함께 광고 찍은 제임스 후퍼'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화제다.
7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의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토론을 벌이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제임스는 “에베레스트 등반 후 베컴과 스포츠 브랜드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친하지 않은데..”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임스 후퍼는 19살에 영국인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모험가다. 2008년에는 남극에서 북극까지 42,000km를 13개월 동안 무동력으로 여행하기도 했으며 같은 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뽑은 ‘올해의 탐험가’로 선정되기도 한 바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등 말 잘하는 세 남자와 한국인보다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 패널 11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형식의 글로벌 토크쇼다.
'비정상회담'의 제임스 후퍼 소식을 접한 누리꾼 들은 "'비정상회담'제임스 후퍼, 생각보다 재밌는데?", "'비정상회담'제임스 후퍼, 한국 진출 외국인들 많아졌네", "'비정상회담'제임스 후퍼, 금방 자리 잡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