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천국의 계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권상우와 최지우가 11년 만에 재회해 화제다.
10일 오후 서울 SBS 13층 SBS홀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상우는 “'천국의 계단'을 할 때 최지우 씨가 잘 리드해줬고 그래서 좋은 결과물을 안겨줬다"며 “이번에 같이 하는 '유혹'도 물론 멜로드라마라서, 서로 잘 맞지 않을까 싶다” 며 소감을 밝혔다. .
이에 최지우는 “처음부터 너무 편했다”며 “촬영 스케줄상 워밍업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지만 서로 너무 잘 맞아 연기하는 게 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권상우가 맡은 차석훈은 빚더미에 밀려 인생의 끝에 서게 되는 인물로, 유세영(최지우 분)의 '10억 유혹을 받으며 묘한 인연을 맺는 역할을 맡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14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혹 권상우 최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혹 권상우 최지우, 자막이 필요한 건 아니겠지”, “유혹 권상우 최지우, 둘이 참 어울리긴 함”, “유혹 권상우 최지우, 내용이 그닥 끌리지는 않는다”, “유혹 권상우 최지우, 일단 보고 싶기는 하다”, “유혹 권상우 최지우, 오호 유혹 흥미진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