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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100일 기념' 해외여행…한류팬 "박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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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100일 기념' 해외여행…한류팬 "박봄은?"

윤은호 기자

기사입력 : 2014-07-11 17:57

두 팀으로 나눠 대만과 일본으로 … 같이 못간 박봄에 대한 아쉬움도 표현

▲룸메이트해외여행(출처=찬열인스타그램)
▲룸메이트해외여행(출처=찬열인스타그램)


SBS 일요 인기 프로그램인 '룸메이트'의 멤버들이 동거 100일을 맞아 해외여행에 나섰다.

국내언론에 따르면 11일 룸메이트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대만과 일본으로 각각 해외여행에 나선다. 오늘(11일)에는 나나, 이소라, 조세호, 찬열, 홍수현이 함께 대만으로 먼저 출국했으며, 12일에는 박동준, 서강준, 송가연, 신성우, 이동욱이 일본으로 나간다.

이러한 소식을 올케이팝 등의 미국 소재 한류사이트들을 통해 접한 한류팬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몇몇 한류팬들은 "작은 휴가에서 멤버들이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는건 즐거운 일이야" "봄이 없이 가는 걸 보는 건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어쨌든 재미있었으면 좋겠어" "예이! 찬열이 가연하고 같이 안 가는구나! 나 혼자만 신난것 같아" "멤버들이 100일을 두개의 나라에서 맞는다고? 와우" "가연 부러워"등의 댓글을 달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또 다른 한류팬은 "룸메이트는 박봄이 없으면 완성될 수 없어! 함께 갔으면 좋겠네" "룸메이트들이 멤버들이 2NE1 콘서트에 가서 봄을 만났으면 좋겠어" "그들이 투애니원의 콘서트에도 갔으면 좋겠어" "찬열의 TLP 콘서트에 가려고 대만에 가는거구나" "그랬으면 좋겠어" 라며 룸메이트 멤버들이 다른 멤버들의 한류 콘서트를 구경하는 모습을 봐주기를 원했다.

한류팬은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룸메이트의 PD와 제작진들은 쇼를 포기해본 적이 없어. 그들은 이 쇼에 더 많은 콘텐츠를 채우고 더 재미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제작진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은 경탄할만해" "해외 시청자들이 이 쇼를 계속 띄워주고 있는 것 같아"라며 룸메이트 제작진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13일 방영되는 '룸메이트'에서는 룸메이트 멤버들이 엑소 케이(EXO-K) 멤버 찬열과 서강준씨가 결성한 '강렬여행사'와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방영된다.

이에 앞서 찬열이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48만 7천 좋아요와 3만 7천개의 댓글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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