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 Mnet ‘쇼미더너미3’에서는 타이미의 2차 오디션 무대가 방송 됐다.
타이미는 곡이 시작됨과 동시에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타이미는 “말도 안 된다.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제게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방송에서 우는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무대를 했다는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제 자신에게 실망했었고, 응원해준 가족들과 친구들, 팬 분들, 회사 식구들 모두에게 그 순간 너무 미안한 마음밖에 안 들었어요”라며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이미는 이비아로 활동 전 내퍼라는 이름으로 홍대에서 활동할 당시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되자 서로 디스곡을 내고 신경전을 벌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이미 탈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 기대했는데 아쉽네",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 좀 허무하게 떨어졌어",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 결국 거품이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