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하나더가사
SBS 측이 피에스타 '하나 더'에 대해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
SBS 관계자는 10일 "피에스타 '하나 더' 가사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번주 '인기가요' 캐스팅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 '쇼 음악중심' 측은 선정성을 이유로 피에스타의 출연을 정지하기로 했다.
최근 발표한 신곡인 '하나 더'의 가사가 마치 '쓰리썸'(threesome)을 연상시킨다는 의견 때문이다.
'인기가요' 역시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출연을 보류하기로 했다.
한편 걸그룹 피에스타 신곡 '하나 더' 가사가 선정성 논란으로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2일 발표된 피에스타의 신곡 '하나 더'가 "가사가 '쓰리섬(Threesome)'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MBC와 SBS로부터 방송 정지를 당했다.
피에스타의 '하나 더' 가사는 지상파 3사의 심의를 통과했지만 음악방송 출연 이후 선정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피에스타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에서는 가사 수정본을 공개했다.
수정된 가사는 문제의 내용에서 일반적인 연애사를 다룬 내용으로 대폭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