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연속극 ‘왔다! 장보리’에서 재화(김지훈)의 맞선녀로 등장해 매회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는 신인배우 윤서의 흥미로운 과거 이력이 최근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속 윤서는 배우 이병헌, 개그맨 김준현과 동일한 장소에서 찐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2013년 당시 무수한 패러디를 남겼던 화제의 통신사 광고 속 상대 배우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등장해 찐한 포옹과 청순한 뒷태로 광고의 엔딩을 장식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단언컨대’ 통신사 광고를 패러디한 김준현의 ‘단언컨대’ 사발면 광고 속 상대 여배우까지 윤서로 밝혀지면서 일부 포털 사이트에서는 '두 광고 속 단언컨대 女 동일인물?!'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광고의 캡처분이 게재 돼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과거 화제의 광고 속 ‘단언컨대女’로 등장한 신인배우 윤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에서 해태(손호준)의 오랜 연인 애정이로 등장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 극중 청순한 첫사랑의 모습으로 남자들의 로망으로 뜨겁게 등극, 신인배우로는 이례적으로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각광 받아 왔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단언컨대女가 한 인물?! 놀랍다”, “단언컨대 광고 정말 많이 봤는데, 어쩐지 윤서가 낯익은 이유 있었다”, “윤서! ‘응사’ 애정이 이후 반가운 얼굴! ‘장보리’에서 도 흥해라”, “윤서~신인배우인줄 알았는데 은근 과거 이력 다양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극중 보리(오연서)와 재화의 사랑을 위협하며 재화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열혈 맞선녀 조수연 역으로 열연 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