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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골든볼 수상에 이의제기 빗발쳐..."이해할 수 없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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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골든볼 수상에 이의제기 빗발쳐..."이해할 수 없는 결정"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4 17:27

▲메시골든볼이의(사진=KBS중계,네이버캡처)
▲메시골든볼이의(사진=KBS중계,네이버캡처)

메시는 최우수선수, 골든볼 수상에 '이의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독일의 슈바인슈타이거는 "메시의 골든볼 수상은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잉글랜드 간판 수비수였던 리오 퍼디낸드 역시 "골든볼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로드리게스는 익사이팅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메시는 잠시 매직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지속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일침을 가했다.

마라도나 역시 현지 언론인 ‘텔레수르’와의 인터뷰에서 “메시? 가능하다면 천국을 주고 싶다. 그러나 마케팅의 일환으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외신들의 이의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뉴욕 데일리 뉴스'는 "네덜란드의 로번과 득점왕 콜롬비아 로드리게스가 골든볼 수상자로 유력했다. 만약 결승에 진출한 팀 중 골든볼을 수여한다면 독일의 토마스 뮐러, 필립 람이 받아야 하고, 아르헨티나에서도 메시가 아니라 골든볼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였다"며 메시 골든볼 수상을 비판했다.

앞서 메시는 조별예선에서 4골을 넣으며 빼어난 활약을 했지만 16강에 올라온 후 단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이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골을 허용하지 않은 마스체라노의 존재감이 더욱 컸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메시 골든볼 이의 소식에 축구팬들은 “메시 골든볼 이의, 그렇구나” “메시 골든볼 이의, 논란이 있나보구나” “메시 골든볼 이의, 솔직히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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