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북한의 방사포 사격훈련이 최근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함께 대남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통상적인 사격훈련이라고 보기에는 규모가 크고 동해 군사분계선 근처에서 방사포 사격훈련을 하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당국은 북한의 ‘화전양면전술’의 하나로 분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북한 방사포 발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 “북한 방사포 발사, 얘들은 또 왜 이러냐”, “북한 방사포 발사, 뭔가 무섭네”, “북한 방사포 발사, 같은 민족이지만 싫어진다”, “북한 방사포 발사, 강원도 좀 무섭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북한은 이날 방사포 발사 외에 지난 9일 황해도에서 스커드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북방향으로 발사했고, 13일에는 개성 북쪽에서도 같은 종류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