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20분 경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에 있는 3층짜리 건물 2층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무사히 옥상으로 대피했지만 실내에서 구조자를 찾던 소방관 1명은 결국 빠져 나오지 못해 숨졌다” 고 전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소방관은 강수철 소방경으로 올해로 경력 22년째를 맞는 베테랑인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료 소방관에 따르면 “연기 때문에 전혀 앞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탁자 쪽으로 넘어지거나 바닥에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경찰은 전기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불꽃이 튀면서 폭발음이 났다는 종업원의 이야기를 토대로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이다.
제주 소방관 순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주 소방관 순직, 정말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 “제주 소방관 순직, 에휴 어쩌다 이런 일이”, “제주 소방관 순직, 사건 사고 뉴스 안 봤으면 좋겠네”, “제주 소방관 순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주 소방관 순직,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