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어려운 일들로 나라가 어려울 때 나눔과 배려, 소통과 화합의 대회목표를 실현하고 아시안게임을 모두 함께하고자 하는 뜻을 국민들께 전하고자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이에 조직위원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상화와 박승희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상화와 박승희는 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 세트를 예약하고,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첫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홍보대사 위촉에 이상화 박승희는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때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인천아시안게임을 널리 홍보하고 응원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하계스포츠인 인천아시안게임을 동계스포츠 스타가 응원해주는 이색적인 행사지만 남북한은 물론 45억 아시아인 모두가 함께 한다는 화합의 메시지가 모두에게 전해져 '하나의 스포츠축제, 하나의 아시아'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하년 인천아시아게임은 오는 년 9월 19일부터 45개국 13,000여명 참가해 오는 10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화 박승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화 박승희, 소치 요정들이 인천에 왔다”, “이상화 박승희, 둘 다 너무 이쁘네”, “이상화 박승희, 곧 있으면 인천 아시아게임이 열리는구나”, “이상화 박승희, 완전 멋지네”, “이상화 박승희, 다시 보니 엄청 반가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