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욕설논란(사진=SBS방송캡처)
지난 1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박봄 욕설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마약 밀수 사건까지 재조명되며 박봄 하차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현재 '룸메이트'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봄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박봄 '마약스캔들'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는 박봄에 대한 원성이 높아만 가고 있다.
한편,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봄은 현재 2NE1 공연차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룸메이트' 입주 100일 기념 이벤트로 기획된 일본, 대만 여행 촬영 일정에도 빠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돼 처방이 불가능한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국내로 유입하다 적발돼 입건유예로 처리된 사실이 최근에서야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박봄 욕설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욕설논란, 빅봄에게 문제 많이 터지네” “박봄 욕설논란, 박봄 힘든 시기인듯” “박봄 욕설논란, 한동안 자숙해야 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