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초아/FNC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뮤지컬 ‘조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5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OA 메인 보컬 초아가 뮤지컬 ‘조로’에서 여주인공 루이사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AOA’ 멤버 초아가 지난해 데뷔작 '하이스쿨 뮤지컬'의 여주인공 가브리엘라 역으로 호평을 받고, 이번 뮤지컬 ‘조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뮤지컬 ‘조로’는 칠레 출신 극작가 이사벨 아얀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지난 2011년 한국에서 초연돼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초아가 맡은 루이사는 조로가 사랑하는 여인으로 아름답고 우아한 성품이지만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다.
한편 남자주인공 조로 역은 뮤지컬 배우 김우형과 가수 휘성양요섭(비스트)Key(샤이니)가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AOA 초아 조로, 초아 노래 잘 하니까”, “AOA 초아 조로, 캐스팅 대박이네”, “AOA 초아 조로, 완전 기대된다”, AOA 초아 조로, 관람하러 가야겠음”, “AOA 초아 조로, 완전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