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꾼로봇(사진=JTBC방송캡처)
짐꾼 로봇이 화제다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 림팩에 전투용 로봇이 처음으로 배치됐다. 주로 장비를 실어나르는 역할을 맡은 이 로봇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번에 투입된 로봇은 전투용 로봇 LS3로 네 발이 달린 이 로봇은 차로 접근하기 힘든 험준한 지형의 전투 현장에 필수 장비를 실어나르는 짐꾼 역할을 했다.
이 로봇은 혼자서 180kg의 짐을 싣고 전자 신호를 받아 군인들의 이동 경로를 정확히 따라 24시간 동안 목표 거리인 32km를 이동했다.
미군은 조만간 이 로봇을 실제 전투의 수송과 병참 업무에 투입한 뒤 다음 단계인 전투용 로봇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미국 언론들은 이번 훈련은 로봇이 군사작전은 물론, 실제 전투에 투입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걸로 분석했다.
짐꾼 로봇 소식에 누리꾼들은 "짐꾼 로봇, 놀랍다" "짐꾼 로봇, 전투용이 개발 될 것이라니.." "짐꾼 로봇, 기대되고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