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져 내로라하는 싸움꾼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해 7월 31일 방영된 '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1' 특집으로 박남현, 홍기훈, 유태웅 등이 출연해 '연예인 싸움 순위'를 정했으나 이에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이동준은 "기존의 연예인 싸움 순위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나는 4위가 아니라 당연히 1등"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동준은 박남현을 6위로 끌어내리며 "2위는 강호동 덩칫값 한다. 3위는 홍기훈, 이 사람은 놀았다. 최재성은 4위고, 5위는 이훈"이라며 순위를 재 정열했다.
라디오스타 싸운순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동준·강호동·홍기훈·박남현·스윙스, 선수출신은 못이겨", "라디오스타 이동준·강호동·홍기훈·박남현·스윙스, 자기들끼리 잘정하네", "라디오스타 이동준·강호동·홍기훈·박남현·스윙스, 스윙스 영어만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