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피소(사진=SBS방송캡처)
'신정환 피소'
방송인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 부모에게 1억 원대의 금품을 받아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근황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해외 불법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방송인 신정환 씨가 도박 사건이 불거지기 직전,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1억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010년 3월 연예인 지망생 김 모 씨의 어머니가 지인의 소개로 방송인 신정환을 만났고 신정환이 아들을 직접 훈련 시켜 연예계 진출을 돕겠다며 1억 원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신 씨는 억대의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복역하게 돼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되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러한 사건 속 최근 신정환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한 매체가 신정환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근황이 공개됐다.
신정환은 지난 11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워커힐씨어터에서 열린 '2014 썸머 밤사파티' 현장에서 포착됐다.
DJ DOC를 비롯, 쿨 코요태 김현정 구준엽 등 90년대 가수들이 총 출동한 이날 공연에서 신정환은 따로 마련된 VIP 테이블 석에 지인들과 함께 자리를 잡고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였다. 그는 구준엽의 공연까지 관람한 뒤 1시간 30분만에 자리를 떠났다.
신정환 피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정환 피소 밤사파티, 어디까지 떨어질것인가...", "신정환 피소 밤사파티, 느긋하게 파티즐기다니", "신정환 피소 밤사파티, 신정환 진짜 안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