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감독의 신작‘타짜 신의 손’이 ‘대길 아귀 꼬장’ 그룹의 흥미진진한 팀 플레이를 보여주는 3종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타짜 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팀 플레이’ 포스터는 세 개의 포스터를 하나로 연결하면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한 판’이 완성되어 ‘따로 또 같이’의 매력을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대길 팀과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암시하는 아귀(김윤석 분) 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꼬장(이경영 분) 팀까지 치밀하게 서로를 속고 속이는 타짜 11인의 버라이어티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눈’보다 빠른 손놀림, ‘마음’을 읽는 눈을 가진 타짜들의 짜릿한 한판 승부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며“잘 봐둬라, 저 놈이 앞으로 대한민국 노름판을 휘어 잡을 놈이여”라는 아귀의 의미심장한 대사와 화투패를 펼쳐 보이는 대길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강렬한 여운을 남기게 한다.
타짜2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짜2, 대박이다" "타짜2, 기대하고 싶다""타짜2,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