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PHV(사진=한국도요타제공)
18일 토요타 영국법인이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 PHV’로 최근 뉘르부르크링의 북쪽 코스인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실시한 주행에서 698mpg(약247km/l)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한국토요타가 밝혔다.
프리우스 PHV는 이번 주행에서 약 20.8km의 코스를 20분59초의 싱글 랩타임으로 완주했다.
서킷 주행을 위한 버디킷과 저구름 저항 타이어가 장착된 것을 제외하면 일반 판매 모델과 동일하며, 최저 속도 60km/h를 포함한 뉘르부르크링의 모든 규정을 준수했다고 토요타 측은 전했다.
아울러 토요타 측은 이러한 기록이 험준한 노르트 슐라이페 코스에서 프리우스 PHV의 전기모드와 에코모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가장 진화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와 1.8 엣킨슨 사이클 패트롤 엔진의 결합, 일반 프리우스 보다 전기 모드로만 더 멀리, 보다 높은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
한편, 이번 서킷주행의 약 20.8km 거리는 도시인들의 일반적인 통근 거리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프리우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리우스 PHV, 가능한 일인가?", "프리우스 PHV, 연비왕 인증이다" "프리우스 PHV, 정말 연비 갑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