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의 신’ 이승철이 썸머 콘서트 ‘나이야가라’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이승철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용산 나이야가라 콘서트 현장~~ 최신 물대포 장착완료!! 낼 맛보세용~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썸머 콘서트 ‘나이야가라’ 서울 공연이 펼쳐질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물대포를 설치한 것이 눈에 띈다.
이번 ‘나이야가라’ 콘서트는 지난 해 썸머 콘서트 당시 폭우에도 열광적으로 호응해 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계획됐다.
이승철은 “‘나이야가라’ 콘서트는 예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 온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위해 폭포처럼 쏟아지는 시원한 물 대포를 맞으며 나이를 불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바캉스 같은 공연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신 물대포는 어떤것일지 궁금 하네요~~!!!♥♥♥ 용산의 여름은 언제나 뜨거워요^^^”, “물대포는 왠지 다정하니 감쏴~~~주겠어용^^ 어여 달려가고프네요 역쉬 용산~~~최곱니다^^~~~~~”, “물대포에 맞으면 아플까요? ㅎ 여벌옷 싸가지고 가야겠죠?”, “우~~와!!!!.... 진짜 넓네요...가고 싶다..진짜루...”, “최신 물대포 맞으러 내일 용산으로 달려갈께요. 너무 궁금한데요.신나게 즐기러 갈께요.”, “일 끝나고 바로가는데 아마도 그곳에서 샤워를해야겠당 확실하게 쏴주세용~^^*” 등 뜨거운 방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이승철 썸머 콘서트 ‘나이야가라’는 서울 공연 이후 부산, 순천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