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신영 천이슬 지연 레이디제인 박기량 김나희 등이 출연한 '여신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박기량은 빼어난 몸매 비결을 묻는 말에 "내가 원래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라고 말해 질투를 받았다.
김신영은 "아 진짜 짜증난다"고 돌고래 목소리로 소리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분노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도 예뻐” ,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부러워” , “해피투게더 박기량, 예쁜 사람들은 뭘 해도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프로야구팬 7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박기량은‘국내서 가장 예쁜 프로야구 치어리더’로 뽑힌 바 있다.
한 게임업체가 2013년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박기량은 28.9%(2063명)의 지지로 1위에 올랐으며, 8등신 몸매와 완벽한 바디라인, 댄스실력으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
2위에는 ‘경성대 전지현’으로 이름을 날리며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박기량과 같이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 2000여명의 지지를 받아 LG 트윈스 강윤이(19.36%) 금보아(9.9%), KIA 타이거즈 오로라(4.3%) 등을 제치며 ‘쌍두마차’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