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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명품 팔 때는 당일 현금 받을 수 있는 캉카스로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7-19 10:32

중고명품 팔 때는 당일 현금 받을 수 있는 캉카스로

불황이 계속되면서 중고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중고로 거래되는 물품들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시장이 있는데, 바로 중고명품 시장이다. 중고명품은 신상 못지 않은 품질 좋은 제품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면서, 잘 사용하다가 사정에 따라 시세에 맞게 되파는 것도 수월하기 때문에 국내 중고명품 시장은 크게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데 이 때문에 중고명품사이트나 중고명품쇼핑몰도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실정이다..

다만 중고명품을 거래할 때는 구입 시보다 판매할 때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판매하고자 할 때는 현금을 즉시 만질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다양한 피해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더욱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위탁판매의 경우 제품이 팔리기 전까지 물품 대금을 받지 못하고 팔린 후에도 위탁업체에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등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매장에서 팔아준다고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위탁업체에서 얼마에 정확히 내 물건이 팔렸는지 소비자가 확실하게 검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팔리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제품의 가치가 떨어져 제품가격까지 하락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부담만 나날이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탁업체에서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에 팔아주겠다고 한다면 차라리 그 가격에 현금으로 사달라고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면 문제는 크다.

그런 좋은 가격에 팔릴 거라면 현금으로 위탁업체에서 사들여서 팔면 되는 것인데 그런 가격을 부르고도 사주지 않는다는 것은 업체 스스로도 팔릴지 팔리지 않을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 밖에 안 된다.

따라서 중고명품 판매 시에는 되도록 즉시 현금매입이 가능한 중고명품매입업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권장할만하다. 이때 알아두어야 할 것은 규모가 적은 곳보다 대형 중고명품매입 업체일수록 현금의 규모도 큰 편이라 신뢰도가 높고, 체계적인 명품 검정 시스템으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중고명품매입 법인업체인 ‘캉카스’는 당일 현금매입을 원칙으로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고 빠르게 중고명품을 처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중고명품 판매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캉카스 관계자는 “위탁판매 방식은 팔려야 제품 값을 받을 수 있고 언제 팔릴지 알 수도 없다. 또 매장에서 팔아준다고는 하지만 내 물건이 정확이 얼마에 팔려나갔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을 근거로 제품대금을 정산 받는냐도 문제다 이런 문제로 소비자들이 찾아와 문의를 하고 고충을 토로하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는 재고에 대한 부담은 높지만 소비자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 현금매입만 하는 일에 앞장 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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