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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김성주와 판박이...시청률 부진에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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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김성주와 판박이...시청률 부진에 "가슴이 아팠다"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7-19 16:28

▲김성주누나김윤덕기자(사진=TV조선'시사토크판')
▲김성주누나김윤덕기자(사진=TV조선'시사토크판')

방송인 김성주의 친누나가 조선일보의 김윤덕 기자인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토크 판'에서는 김성주가 출연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다녀온 소감과 축구대표팀, K 리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나도 신문기자가 꿈이었는데 누나가 먼저 기자가 됐고, 난 아나운서가 돼 방송데뷔를 먼저 했다"며 "누나가 방송 진행을 하게 됐다고 했을 때 기대치가 낮았는데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김윤덕 기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MBC 캐스터로 활약한 동생 김성주가 '문어 도사' KBS 이영표 해설위원에 밀려 시청률이 부진했던 것에 대해 "가슴이 아팠다"며 남매의 우애를 표현하기도 했다.

김윤덕 기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객원연구원을 거쳐 1991년 월간 샘터에 입사한 뒤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현재는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이자 비상근 논설위원을 겸직하고 있으며, TV조선 '시사토크 판'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누가봐도 남매",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정말 닮았다",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부모님이 흐뭇해 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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