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아나운서막방/후임정미선아나운서(사진=SBS방송캡처)
박선영 아나운서가 '8뉴스' 하차 소감을 말하던 중 눈물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아나운서는 18일 '8뉴스' 진행 말미 "돌아보면 버거웠지만, 대부분은 감사함과 설렘이었습니다"며 "'신속, 정확한 진실 보도' 이 말의 무거움을 느끼면서 SBS 기자와 앵커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미선, 김성준 앵커의 더 깊어진 SBS 8시 뉴스도 계속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8뉴스'는 정미선 아나운서가 맡게 된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한 뒤 2008년부터 메인 앵커로 활약해왔다. 현재 해외 연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영 아나운서 막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선영 아나운서 막방 후임 정미선 아나운서, 너무 아쉽다" "박선영 아나운서 막방 후임 정미선 아나운서, 계속 진행해주시면 안 될까요?" "박선영 아나운서 막방 후임 정미선 아나운서,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