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나나조세호
개그맨 조세호가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조세호, 애프터스쿨 나나, 2NE1(투애니원) 박봄, 서강준, 박민우, 송가연, 엑소(EXO) 찬열의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 멤버들은 강원도로 첫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들은 5대5로 팀을 나눠 제기 차기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조세호는 MVP에 등극했고 소원을 말했다.
조세호는 용기를 내 "나나와 영화관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나는 당황했지만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김보성이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촬영에서 조세호 나나를 위해 의리 3단계를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조세호가 김보성에게 "형수님께 어떻게 다가갔는지 알려달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보성은 '섬타는 관계'인 조세호 나나를 돕기 위해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전수했다.
특히 김보성은 조세호 나나를 위한 영상편지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우리 세호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달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 뒤 조세호 나나를 축복하는 즉석시를 박력 있게 읊어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