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멘탈갑(사진=KBS2방송캡처)
`멘탈갑`이 첫방송부터 큰 웃음을 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KBS 2TV `개그콘서트` 새 코너 이상훈과 박성광의 `멘탈갑`이 주말저녁 안방의 화제가 됐다.
이날 이상훈과 박성광은 첫방송부터 강한 디스전을 펼쳐 주목을 얻었다.
이들은 방송에서 "아베 총리 세계적으로 욕을 꿋꿋이 먹으면서도 계속 망언을 해대는 강한 멘탈 칭찬합니다"며 "선물로 `독도는 우리땅` 티셔츠를 보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해 관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수험생, 수능날 일어났는데 10시일지어다. 직장인, 일어났는데 10시일지어다. 며느리, 명절때 시댁에서 눈 떴는데 10시일지어다"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중 멘갑형님으로 분한 박성광은 "여러분 언제까지 멘탈의 노예로 살 것인가"라며 "축구에서 지고도 다음날 회식을 할 수 있는 그런 강한 멘탈로 살지어다"라며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회식 논란을 풍자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개콘 멘탈갑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멘탈갑, 완전 이것도 대박” "개콘 멘탈갑, 내 멘탈이 튼튼해진다” "개콘 멘탈갑, 성갑 형님 안돼요 무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