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호고국사선생님(사진=KSB2방송캡처)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이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인 김명호 교사가 학생들의 이름을 출석부를 보지 않고 하나하나 호명하는 장면이 주말 안방에 방송됐다.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 김명호 교사는 이날 제자들에게 1분간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를 얻자 “말 좀 잘 들어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김 교사는 “종 쳤을 때 자리에 앉아 있어라. 말투나 표정은 윗사람에게 공손히 해라”라는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이제부터 너희들의 이름을 부르겠다”며 출석부를 보는 것이 아닌, 1번부터 30번 학생들의 이름을 외워 하나하나 호명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 감동 대박”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 눈물이 주르륵 감동” “안산 송호고 국사선생님,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