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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10회 정은지, 피투성이로 주저앉아 오열한 사연은?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7-22 14:22

▲‘트로트의연인’정은지(사진=제이에스픽쳐스)
▲‘트로트의연인’정은지(사진=제이에스픽쳐스)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폭발한다.

극 중 지현우(장준현)와 정은지(최춘희)의 로맨스가 물꼬를 틀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정은지가 피를 온 몸에 묻힌 채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22일 밤 방송되는 ‘트로트의 연인’ 10회의 한 장면으로 온 몸에 피가 묻은 채 주저앉아 있는 정은지의 모습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다급한 심정까지 느껴져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또한 피 묻은 손으로 전화기를 붙잡은 채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한 모습은 안타까움마저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에서 준현과의 입맞춤을 통해 마음을 확인한 춘희이기에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며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던 상황. 이에 긴박한 상황 속 주저앉아 폭풍 오열하는 춘희의 모습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22일 방송은 춘희(정은지)와 준현(지현우)의 애틋한 사랑이 시작되면서 제 2막을 여는 회차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지현우와 정은지의 열연으로 극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 지난 방송에서는 자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춘희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 근우(신성록)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촉즉발 위기 속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22일 밤 10시에 KBS2를 통해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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