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수수및 복용 사실을 인정해 화제다.
에이미는 오늘(22일) 오전 서울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에이미 변호인 측은 "약을 수수하고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다"며 투약 사실은 인정했으나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씨가 에이미에게 호의로 졸피뎀을 무상 교부했을 뿐 에이미가 부탁해서 받은 것은 아니다”며 이 점을 참작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씨에게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이제 몸이 망가졌을듯",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부탁안하는데 왜 주지?",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약을 먹은게 중요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