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에이미는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심리 공판에 출석해 졸피뎀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에이미 변호인은 “약을 수수하고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다”며 에이미의 졸피뎀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변호인은 “에이미가 먼저 나서서 구해달라고 요청하지는 않았다”며 “권 씨가 호의적으로 준 것이다. 권 씨가 주장한 에이미의 요청으로 30정씩 2차례에 거쳐 건넸다는 부분은 인정할 수 없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프폴 투약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 씨에게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 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에이미 졸피뎀 투약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졸피뎀 투약인정, 참 뭐라 할 말이”, “에이미 졸피뎀 투약인정, 뭐든 과하면 부작용이 생기지”, “에이미 졸피템 투약인정, 일부 혐의는 부인했네”, “에이미 졸피뎀 투약인정, 잠이 많은 나로서는 이해 불가능”, “에이미 졸피뎀 투약인정, 그냥 정이 안가는 방송인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약처에 따르면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 수며제로 쓰이는 약으로 장기간 복용할 경우 환각 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 장기 복용 할수록 증상이 부작용이 심해진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