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위암으로사망(사진=SBS방송캡처)
'유채영 위암 사망, 절친 김현주·박미선·송은이 임종 지켜'
24일 오전 8시,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우리 곁을 떠났다.
유채영 측은 "남편과 가족들 및 절친한 지인 김현주·박미선·송은이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며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 해 10월 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암 세포 제거 수술, 항암 치료를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됐다.
한편, 유채영은 그룹 푼수들 멤버로 데뷔한 이후 1994년 혼성그룹 쿨 1집 앨범 '너 이길 원했던 이유'로 활동하다 1995년 쿨을 탈퇴했다.
지난 6월까지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 DJ로 활동하며 대중에 웃음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채영의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상주는 남편 김주환씨다.
유채영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채영 사망,김현주·박미선·송은이, 어떡하니.. 젊은 나이에...", "유채영 사망,김현주·박미선·송은이, 아침부터 너무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김현주·박미선·송은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