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포뢰섬결혼(사진=조나스홀름버그SNS,영화'만추'스틸컷,한경DB))
김태용 감독과 대륙의 여배우 탕웨이가 스웨덴 포뢰섬에서 소박하게 결혼식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는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스웨덴 포뢰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또한 탕웨이가 지난 22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SK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케이트 블란쳇에게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고 귀띔했다고 보도했다.
그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전달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탕웨이와 김태용 두 사람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었다.
한편, 김태용의 소속사 영화사 봄은 "김태용과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전혀 알지 못했다. 김태용 감독이 언제 입국할지 몰라서 정확한 사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김태용 탕웨이 포뢰섬 결혼, 벌써 품절녀인가", "김태용 탕웨이 포뢰섬 결혼, 관련된 사진좀 없나?", "김태용 탕웨이 포뢰섬 결혼, 한국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