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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진 공개되자...논란만 가중 '부패해도 너무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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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진 공개되자...논란만 가중 '부패해도 너무 부패?'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24 19:08

▲유병언사진공개/SBS캡쳐
▲유병언사진공개/SBS캡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온라인과 SNS으로 빠르게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유병언 사진이 카카오톡을 비롯해 SNS를 통해 빠르게 유포됐다”며 “현재 유포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사진이 유포되자마자, 미숙한 초동 수사 및 허술한 수사로 검찰과 경찰을 향한 불신이 일어 의혹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은 시신이 처음 발견된 순천의 매실 밭 현장 모습으로, 수풀 속에 해골 상태의 시신 한구가 반듯하게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풀어 있는 시신 가슴부분과 달리 배 부분은 움푹 꺼져있었으며,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었는 등 부패가 80%이상 진행된 상태다.

한편 경찰은 유병언의 시신을 발견한 곳 근처에서 유병언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이 발견됐다고 밝혔으나, 발견된 안경은 유 씨의 것이 아닐 촌극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유병언 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진, 딱 봐도 오래된 시신 같은데”, “유병언 사진, 다시 조사해라”, “유병언 사진, 냄새가 난다”, “유병언 사진,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유병언 사진, 내가 봐도 이건 아닌 것 같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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