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탕웨이와 한국의 영화 감독 김태용이 스웨덴 포뢰섬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스웨덴 포뢰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탕웨이가 지난 22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SK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함께 했던 케이트 블란쳇에게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고 귀띔했다”고 전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탕웨이와 김태용 두 사람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은 “김태용과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김태용 감독이 현재 언제 입국할지 몰라서 정확한 사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탕웨이 김태용, 포뢰섬이 어딘지 궁금하네”, “탕웨이 김태용, 같이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 같은데”, “탕웨이 김태용 결혼, 언약식 아니야”, “탕웨이 김태용, 어쨌든 김태용 감독 부럽다”, “탕웨이 김태용, 탕웨이가 품절녀가 된 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