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 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라며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라고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에 에프엑스는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을 지난 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했으며,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설리는 영화 '해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달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에 붙어있던 스티커 사진이 공개 되면서 설리와의 열애설이 재점화 된 바 있다.
이후 최자는 자신의 지갑임을 인정했고 열애설에 대해선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아, 온라인상에선 최자 설리 열애설에 대한 루머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선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악플 최자, 힘들긴 할거야",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악플 최자, 잘생각했네, 조금 쉬다고 오세요",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악플 최자, 여행도 다니고 좀 쉬어야 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