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장승조(사진=한경DB,네오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와 인기 뮤지컬 배우 장승조가 오는 11월 결혼예정사실을 발표했다.
장승조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는 11월22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
이어 "둘 다 정해진 스케줄을 소화하며 결혼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올 하반기에도 뮤지컬 일정이 있어서 신혼 여행을 잠시 뒤로 미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승조와 린아는 지난 2월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처음 만난 뒤 2년 넘게 열애 중이다.
뮤지컬 배우 장승조는 현재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에 출연 중이며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린아는 지난 2002년 여성듀오 이삭N지연으로 데뷔해 천상지희를 거쳐 현재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장승조와 린아의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승조 린아, 린아가 누구?", "장승조 린아, 사진이 좀..", "장승조 린아, 우리가 축의금 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