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설리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설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리며 많이 힘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SM타운 콘서트 등 4인체제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로써 에프엑스의 3집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 활동은 지난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다른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에프엑스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활동 중단 악플, 어린나이에 힘들었겠다", "설리 활동 중단 악플, 왜이렇게 악플러들이 많지", "설리 활동 중단 악플, 악플러들을 선처해주니까 멈추지 않는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