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동점골로1-1무승부(사진=레버쿠젠공식홈페이지캡처)
'류승우 퇴장, 후반 동점 골'
류승우(21·레버쿠젠)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3분만에 퇴장을 당했다.
류승우는 28일(한국시간) 독일 아헨의 티볼리 경기장서 열린 알레미나이 아헨과의 친선경기에 후반 교체투입돼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35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은 이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패배의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을 비롯해 지몬 롤페스, 외메르 토프락 등을 선발로 내세워 볼 점유율 65%로 경기를 지만 전반 30분 선제골을 내주며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그러자 로거 슈미트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류승우를 비롯해 6명을 대거 교체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류승우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류승우는 경고 누적으로 골을 넣은 뒤 3분 만에 퇴장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최근 지난 13일 벨기에 클럽과의 친선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며 류승우는 점차 팀 내에 자신의 위치를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레버쿠젠은 아헨전 무승부로 레버쿠젠은 최근 평가전 5전 3승 1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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