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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임플란트, 부작용 위험 줄이고 안전성 높여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7-28 15:15

투시임플란트, 부작용 위험 줄이고 안전성 높여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중인 배우 이덕화씨가 서울탑치과병원 홍보모델이 되어 화제다.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고 그 인연으로 지금은 서울탑치과병원 투시임플란트 전속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과거 이덕화씨는 촬영 당시 부상을 당해 4개의 치아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치아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부식되고 제 기능을 잃어가기 마련이라 임플란트는 현대인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치료 중 하나가 됐다. 하지만 시술 케이스가 많은 만큼 그에 따른 피해도 적지 않아 주의가 당부된다.

57세 김명식(가명/서울)씨는 지난 해 비싼 돈을 들여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가 치아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심한 냄새가 나는 문제로 치과를 찾았다가 ‘임플란트에 사용된 나사의 각도가 잘못 삽입되어 주변에 염증을 일으키고 있다’는 진단을 받고 재수술을 받게 됐다.

김 씨는 “주변에는 윗니 임플란트를 했다가 임플란트가 빠져서 얼굴 속 엉뚱한 곳으로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잇몸을 다 찢어내고 재수술한 경우도 있다.”며, “임플란트 치료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부작용이 많으니 쉽게 결정하기에는 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탑치과병원 김현종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환자 중 상당수가 부작용을 걱정한다. 임플란트 부작용으로 대표적인 것이 방향이 잘못된 사례인 보철이상이나 신경관 손상에 의한 감각이상, 불량보철 삽입, 교합의 불편함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임플란트 재수술의 큰 원인은 의사 숙련도 부족인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는 보이지 않는 잇몸 속을 보통 시술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진행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신경관 손상으로 인한 감각마비나 임플란트 식립 방향이 잘못되는 등의 문제를 겪기 십상인 것이다. 또 시술 후 환자 스스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다 안전하면서도 부작용의 염려가 적은 치료법인 ‘투시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투시임플란트는 투시장비 아이스코프를 이용해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섬세하게 수술이 진행됨으로써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법을 말한다.

치조골 내부 치아 뼈와 신경 등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수술 부위 최소절개와 오차 없는 수술절개, 수술시간 단축, 출혈 및 통증 감소와 높은 임플란트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김현종 대표원장은 “투시임플란트는 아이스코프를 활용하여 구강 내 구조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철저한 수술 계획을 세운 후 시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술결과와 바람직한 예후가 기대되는 안심 임플란트 수술”이라고 설명하며, “다만 치과용 투시장비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을 포함해 2012년 기준 전국에 총 21곳의 치과에서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치료 병원 선택 시 관련 시술에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치료 받을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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