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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물총축제 해명, 성추행 논란? 소속사 "슬쩍 닿은 것 뿐" 주최측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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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물총축제 해명, 성추행 논란? 소속사 "슬쩍 닿은 것 뿐" 주최측 억울함 호소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8 17:37

▲수지물총축제성추행해명(사진=마리끌레어,온라인커뮤니티)
▲수지물총축제성추행해명(사진=마리끌레어,온라인커뮤니티)

수지 물총축제 성추행 해명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알렸다.

지난 26일 수지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는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사회자가 무대 위에서 수지의 허벅지를 만지는 듯 한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은 성추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수지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만 보면 오해할 수 있지만 사회 보시는 분이 안내하려다 슬쩍 닿은 것 뿐"이라며 "수지가 행사 도중 기분 나빠했다는 말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행사 주최 측도 "짜깁기 된 영상이 아닌 전체 영상을 보면 성추행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며 "1층 높이의 단상이 좁고 흔들리다보니 사회자가 수지에게 조심하라고 일러주는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주최 측은 "수천 명이 모여 바라보는 공식 석상에서 어떻게 성추행을 할 수 있겠나"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수지 성추행 논란 해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지 물총축제 성추행 해명, 그랬으면 오히려 소속사가 항의했겠지" "수지 성추행 물총축제 해명, 수지니깐 이런 오해도 생기는듯" "수지 성추행 물총축제 해명, 오해살만하긴 했는데 설마 그랬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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