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야구엔트리/SBS화면캡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엔트리 명단이 발표됐다.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어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다.
확정된 명단에 따르면 포지션별로 보면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투수진은 김광현(SK), 양현종(KIA), 안지만, 차우찬, 임창용(삼성), 한현희(넥센), 봉중근, 유원상(LG), 이재학(NC), 이태양(한화) 등 프로 10명, 아마추어 쿼터로 홍성무(동의대)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안방은 강민호(롯데)와 이재원(SK)이 차지했으며, 대표팀 내야진은 박병호강정호김민성(넥센)과 오재원(두산), 황재균(롯데), 김상수(삼성)가 선발됐다.
또한 내야는 가장 경쟁이 치열했는데 결국 김태균(한화), 박석민(삼성), 서건창(넥센), 정근우(한화)가 탈락하고, 야구 대표팀 외야는 김현수민병헌(두산), 나성범(NC), 손아섭(롯데), 나지완(KIA) 등 5명이 지키게 됐다.
네티즌들은 “아시안 게임 야구 엔트리, 뭐야 맘에 안 들어”, “아시안 게임 야구 엔트리, 떨어진 선수들 속상하겠네”, “아시안 게임 야구 엔트리, 어쨌든 확정됐으니 잘하자”, “아시안 게임 야구 엔트리, 열심히 응원할 테니 우승 고고”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