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매개감염병주의/MBC
동남아에서 뎅기열이 기승을 부리면서 비상에 걸렸다.
동남아시아에서 뎅기열을 옮기는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댕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 모기는 일반적인 모기와 달리 낮시간에도 활동을 하는 이 모기는 물리는 순간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지면 뎅기열에 걸리는데 고열에 온몸이 부서지는 듯 아프다.
더욱이 말라리아는 약이라도 있다지만 뎅기열은 예방약도 백신도 없어 악마의 병으로 불려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현재 말레이시아나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뎅기열로 비상이 걸려 있는 상태로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올 상반기 감염자가 4만 명을 넘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우리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감염되는 질환도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에 네티즌들은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꼭 알아둬야지”,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알겠습니다”,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꼭 동남아갈 때는 접종”이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