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서울시 어린이병원금천 발달재활센터인터넷 중독 치료센터 등 현직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미술치료사가 참여한다. 이색적인 체험과 함께 힐링을 전한다.
‘내 마음의 주치의 展’은 네 명의 미술치료사가 미술 심리치료를 시각화한다. 평소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직장인들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한다. 갤러리AG 관계자는 “관람-체험-힐링의 단계를 통해 일상을 살아갈 새로운 추진력을 얻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국약품 예비 신입사원들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감성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예비 신입사원들은 빡빡한 5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긴장감에서 벗어나 ‘힐링아트’ 작품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사원 김두열은 “무더운 여름 빡빡했던 교육 수료를 앞두고 동기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함께 감성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스트레스를 적어서 휴지통에 던져버리고, 롤러에 물감을 묻혀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고, 새소리를 들으며 반짝이는 자연풍경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그동안 지쳐있던 심신이 힐링되고, 동기들과 더 단합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