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신세경최승현(사진=게스워치,롯데엔터테인먼트,나무엑터스)
최승현(예명 탑)과 신세경이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이하 타짜 2) 영화 관객수에 대해 이색적인 공약을 걸었다.
2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타짜-신의손'(이하 타짜2) 제작보고회에서 강형철 감독,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사회를 본 박경림은 최승현에게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고, 최승현은 "흥겨워 하겠다"고 짤막하게 답해 박경림으로부터 "그걸로는 부족하다"는 핀잔을 들었다.
최승현이 고민에 빠지자 옆자리에 앉아있던 김윤석은 "그냥 군대 가겠다고 해"라고 밝혀 다시금 현장을 폭소케했다. 당황한 최승현은 "저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이어 최승현은 "흥겨워하며 50명의 여자관객의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라고 파격적인 공약을 내놓아 객석으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에 신세경은 “나는 그러면 70명의 남성 관객들에게 (뽀뽀를) 하겠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신세경은 극 중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타짜 2'는 2006년 전국 6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타짜'(감독 최동훈)의 속편으로,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편의 주인공 고니(조승우 분)의 조카인 대길(최승현 분)이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타짜2'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짜2 신세경 최승현,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타짜2 신세경 최승현, 재미있을것 같긴 한데.." "타짜2 신세경 최승현, 추석때 볼 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