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장수비결BMW공개(사진=KBS2TV'밥상의신'방송캡처)
'송해 장수 비결 BMW'
방송인 송해(89)의 재치있는 장수 비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 송해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송해는 자신의 첫 번째 장수 비결로 'BMW'를 꼽았다. 그는 "B는 버스(BUS), M은 지하철(Metro), W는 걷기(Walk)를 한다는 뜻"이라며 "여기에 올 때도 지하철을 탔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주위사람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밤 10시가 넘기 전에 잠들고 아침 5~6시 사이에 꼭 일어난다"며 "아침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꼭 식사를 하는데 주기적으로 아침에 시동을 걸어주면 몸이 지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해는 지하철에서 찍힌 자신의 사진 속에서 졸고 있는 것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자 "옆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던 것"이라고 해명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 장수 비결 BMW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해 장수 비결 BMW, 나도 매일 BMW 타고있었네", "송해 장수 비결 BMW, 저렇게 유머있는 성격이 장수비결", "송해 장수 비결 BMW, 90세라고는 절대 믿겨지지 않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