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미인이나 동안 미인 등 못지 않게 몸매 미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몸매 관리는 이제 개인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처럼 빼놓을 수 없는 자기 관리의 한 부분이 됐다.
그러다 보니,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통한 체중과 몸매 관리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냉각지방분해술로 알려진 ‘미쿨’이 수술적인 위험 부담이 없으면서도 몸매 관리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미쿨 시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곳으로 유명한 애비뉴엘피부과 장웅철 원장을 만나 최근 뷰티 트랜드와 미쿨 시술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술하지 않고도 비만치료에 탁월
비침습적 비만치료법인 냉각지방분해술(Cryo Fat Reduction) 미쿨은 지방세포가 상대적으로 다른 세포보다 냉각 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고안된 시술이다.
장웅철 원장은 “-9도씨의 특수 냉각 패드를 붙여 냉각 에너지를 지방층에 전달함으로써 선택적으로 지방만 파괴할 수 있는 간단한 시술이다. 피하지방층에 작용해 지방세포의 자멸사(apoptosis)를 유도하는데, 강력한 쿨링에너지를 사용하지만 피부와 혈관, 지방층 주변 조직 등은 손상이 없기 때문에 매우 안전한 지방제거 시술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피부 층을 보호함과 동시에 쿨링에너지에 노출된 지방세포는 시술 1주일 후부터 서서히 인체 밖으로 배출되고, 보통 3개월간 지속적으로 지방세포가 감소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
또 절개나 수술을 하지 않고, 마취과정도 없기 때문에 시술 동안 환자는 편안히 누워 있기만 하면 되고, 효과적인 시술 부위로는 복부나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팔뚝살 등 지방 층이 두껍고 잘 빠지지 않는 곳이 효과적이다.
장웅철 원장은 “최근에는 이러한 효과가 알려지면서 PPC, HPL 등의 지방분해주사 보다 효과 좋고 아프지 않은 냉각지방분해술로 알려져 있으나, 자연스러운 바디라인과 피부의 안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비만 시술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를 통해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여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