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씨는 지난 29일 방영된 SBS '매직아이'에서 "결혼전 남편 몰래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가 결혼하자마자 원상회복 시켰다"고 고백했다.
이에 깜짝 놀란 이효리는 “남편이 가슴 수술과 보형물을 뺀 사실을 아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가슴 수술은 모르고 보형물 제거는 어느 날 없어졌으니깐 알 것 같다.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모른 척 하더라. 한참 (가슴을) 찾았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경은 보형물을 뺀 이유에 대해 묻자 “내 몸 같지도 않고 너무 불편했다. 몇 달을 못 견디겠더라. 아프진 않은데 빼버리니깐 살 것 같았다. 내 몸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가슴수술 후회 안 하고, 다시 뺀 것도 후회 안 한다. 안해봤으면 ‘그때 해볼 걸’ 아쉬웠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매직아이'는 이날 방송으로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해 지난 8일 첫 회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 3%대를 유지하고 있다
'매직아이'홍진경 가슴수술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직아이'홍진경 가슴수술 고백, 그래도 빼는것도 용기다", "'매직아이'홍진경 가슴수술 고백, 어떻게 남편은 말을 안하지?", "'매직아이'홍진경 가슴수술 고백, 홍진경은 가슴 없어야 어울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