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박보람(사진=Mnet,MMO제공)
Mnet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박보람이 다음달 7일 데뷔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보람은 '슈스케' 방송 이후 근 4년여만에 데뷔하게 됐다. 그는 외모만큼 발전한 실력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데뷔를 앞둔 박보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윤종신, 허각, 홍대광 등 친분이 있는 가요계 인사들이 응원의 글을 올리거나,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 하며 힘을 불어 넣었다.
티저 이미지 속 박보람은 이미지 변신에 180도 성공한 모습이다. 긴 머리는 탈색했으며 속이 들여다 보이는 흰색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이어트만으로 외모 변신에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박보람은 '슈스케2'에서 '세월이 가면'을 재해석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어린 나이답지 않게 애절한 감성을 잘 녹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에는 홍대광의 '고마워 내사랑'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박보람의 변신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4년 만에 데뷔를 하게 된 박보람은 그 동안 외모 뿐 아니라 실력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선보여질 박보람의 다양한 매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보람의 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스케2 박보람, 와 엄청난 변신이다” “슈스케2 박보람, 박초롱 닯은듯” “슈스케2 박보람, 잘되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