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12호태풍나크리경로(사진=기상청,MBC방송화면)
30일인 오늘 전국 구름이 많으며 무더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후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강수량은 5mm에서 많게는 최고 30mm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이며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으며 서울과 청주가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전라북도 일부 지역에 오전 11시 이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당분간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남해안,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북상중인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간접 영향으로 31일경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8월 1일에는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풍이 불 것으로 예측했다.
나크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태풍 명칭으로 꽃의 한 종류이다.
오늘 날씨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늘 날씨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태풍이 또 오네” “오늘 날씨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태풍 오지마” “오늘 날씨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제발 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