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러시아이적(사진=TV조선방송캡처)
'박은선, 러시아 이적'
국가대표 박은선(28·서울시청)이 러시아 여자축구 리그 진출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박은선의 로시얀카 WFC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한 일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은선이 국내에서 활동을 하며 성별 논란으로 많은 괴롭힘을 당한 까닭에 이번 러시아행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박은선은 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떠나는 기분을 한마디로 요약해 달라’고 묻자 박은선은 “오묘하다. 조금 슬픈 느낌도 있다”고 말하며 “어제 언니들이랑 작별 인사를 했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속내를 밝혔다.
박은선은 해외진출에 대해서 “나 개인을 위해서 이적을 결심했다. 나이가 드니까 더 큰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로시얀카에서 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러시아 진출이 성별논란때문이 아님을 밝혔다.
박은선, 러시아 이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선 성별논란 러시아 이적, 같은 여자로서 안됐다, "박은선 성별논란 러시아 이적, 러시아사람들은 안괴롭히겠지", "박은선 성별논란 러시아 이적, 힘들었겠지만 나가서 화이팅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