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 1사 2루에서 타석에 오른 멧 캠프가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그는 앞선 2회말 타석에서도 투런포를 작렬시키며 오늘 경기에서만 두개의 투런포를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지켜본 중계진도 "멧 캠프의 스윙이 전성기 시절의 모습 그대로 살아났다"며 극찬했다. 이로써 최근 들려오는 멧 캠프의 보스턴행 트레이드설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선 28일 ESPN은 '보스턴이 맷 켐프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다'며 맷 캠프와 보스턴 좌완 투수 존 레스터의 트레이드설을 제기했다. ESPN은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켐프가 아프지만 않다면 펜웨이 파크를 때려부술 수 있다”며 켐프에 대한 보스턴의 관심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류현진은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1차전에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헨드릭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맷 캠프 투런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LA다저스 맷 캠프 투런포, 역시 맷 캠프 아직 안죽었네", "LA다저스 맷 캠프 투런포, 맷 캠프 살아나면 끝나는데", "LA다저스 맷 캠프 투런포, 다저스 강력한 우승후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