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트로트의 연인’ 12회에서는 최춘희(정은지 분)를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그에게 조금씩 반응하는 장준현(지현우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현은 최춘희를 기억하지 못하고, 인어공주 동화 잇기 게임에서 최춘희의 진심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사준 머리핀도 기억하지 못하고 버려 최춘희는 마음의 상처를 안겨줬다.
하지만 12회 마지막 장면에서 장준현은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라고 고백하며, 13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청률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된 ‘트로트의 연인’ 시청률은 8.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5%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네티즌들은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아놔 완전 심쿵”,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13회 빨리 보고 싶다”,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장면 쩔드라”,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너무 쫄깃했다”,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오호 완전 대박이었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